본문 바로가기
Bible Story/NEHEMIAH 느헤미야

느헤미야11장 느11:1-24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자들>

by Mr.Dreamin 2024. 1. 18.

1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거주하게 하고 그 십분의 구는 다른 성읍에 거주하게 하였으며
2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자원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백성들이 복을 빌었느니라
3 이스라엘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과 솔로몬의 신하들의 자손은 유다 여러 성읍에서 각각 자기 성읍 자기 기업에 거주하였느니라 예루살렘에 거주한 그 지방의 지도자들은 이러하니
4 예루살렘에 거주한 자는 유다 자손과 베냐민 자손 몇 명이라 유다 자손 중에는 베레스 자손 아다야이니 그는 웃시야의 아들이요 스가랴의 손자요 아마랴의 증손이요 스바댜의 현손이요 마할랄렐의 오대 손이며
5 또 마아세야니 그는 바룩의 아들이요 골호세의 손자요 하사야의 증손이요 아다야의 현손이요 요야립의 오대 손이요 스가랴의 육대 손이요 실로 사람의 칠대 손이라
6 예루살렘에 거주한 베레스 자손은 모두 사백육십팔 명이니 다 용사였느니라
7 베냐민 자손은 살루이니 그는 므술람의 아들이요 요엣의 손자요 브다야의 증손이요 골라야의 현손이요 마아세야의 오대 손이요 이디엘의 육대 손이요 여사야의 칠대 손이며
8 그 다음은 갑배와 살래 등이니 모두 구백이십팔 명이라
9 시그리의 아들 요엘이 그들의 감독이 되었고 핫스누아의 아들 유다는 버금이 되어 성읍을 다스렸느니라
10 제사장 중에는 요야립의 아들 여다야와 야긴이며
11 또 하나님의 전을 맡은 자 스라야이니 그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아히둡의 오대 손이며
12 또 전에서 일하는 그들의 형제니 모두 팔백이십이 명이요 또 아다야이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블라야의 손자요 암시의 증손이요 스가랴의 현손이요 바스훌의 오대 손이요 말기야의 육대 손이며
13 또 그 형제의 족장된 자이니 모두 이백사십이 명이요 또 아맛새이니 그는 아사렐의 아들이요 아흐새의 손자요 므실레못의 증손이요 임멜의 현손이며
14 또 그들의 형제의 큰 용사들이니 모두 백이십팔 명이라 하그돌림의 아들 삽디엘이 그들의 감독이 되었느니라
15 레위 사람 중에는 스마야이니 그는 핫숩의 아들이요 아스리감의 손자요 하사뱌의 증손이요 분니의 현손이며
16 또 레위 사람의 족장 삽브대와 요사밧이니 그들은 하나님의 전 바깥 일을 맡았고
17 또 아삽의 증손 삽디의 손자 미가의 아들 맛다냐이니 그는 기도할 때에 감사하는 말씀을 인도하는 자가 되었고 형제 중에 박부갸가 버금이 되었으며 또 여두둔의 증손 갈랄의 손자 삼무아의 아들 압다니
18 거룩한 성에 레위 사람은 모두 이백팔십사 명이었느니라
19 성 문지기는 악굽과 달몬과 그 형제이니 모두 백칠십이 명이며
20 그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은 유다 모든 성읍에 흩어져 각각 자기 기업에 살았고
21 느디님 사람은 오벨에 거주하니 시하와 기스바가 그들의 책임자가 되었느니라
22 노래하는 자들인 아삽 자손 중 미가의 현손 맛다냐의 증손 하사뱌의 손자 바니의 아들 웃시는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레위 사람의 감독이 되어 하나님의 전 일을 맡아 다스렸으니
23 이는 왕의 명령대로 노래하는 자들에게 날마다 할 일을 정해 주었기 때문이며
24 유다의 아들 세라의 자손 곧 므세사벨의 아들 브다히야는 왕의 수하에서 백성의 일을 다스렸느니라

 

십일조와 성전세를 드리며 성전을 버리지 않겠다는 언약을 세운 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각자의 거주지로 돌아갔다. 

그러나 예루살렘에 남아 거주하기로 결단한 자들이 있었다. 

 

첫째, 성전의 일을 맡은 자들은 예루살렘에 남았다.

지도자들, 제사장, 레위인, 성전 봉사자, 성전 문지기들이었다.

이들은 성전에서 일하는 자들이었다. 

성전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성전 가까이 예루살렘에 거해야 했다.

 

하나님은 성전에만 계신 분이 아니시다.

어느 곳이나 계시는 분이시지만 

사람이 하나님과 만나기 위해 정성을 들여 제사를 드리는 곳이 성전이다.

성전은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듣는 곳이며

하나님께 순종의 언약을 드리는 곳이다.

 

지금 예루살렘 성전과 같은 곳은 없다.

교회를 성전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엄밀히 따져서 교회는 건물 보다는 성도들의 모임에 더 가깝다.

하나님 백성들의 모임이 교회라 할 수 있다.

그러면 교인들이 모이는 예배당이 성전인가?

예배당도 성전은 아니다.

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가 함께 모이기 위해 필요한 장소일 뿐이다.

 

그래서 바울은 우리가 바로 성전이라고 하였다. 

하나님이 계신 곳이 성전이고,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는 곳,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곳, 하나님께 순종의 고백을 드리는 곳

그곳이 바로 성전이므로

우리의 몸과 마음이 곧 성전이고, 

우리가 살아가는 곳이 성전이다.

 

그러므로 늘 성전에 가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우리의 생활권이 교회 또는 예배당 가까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보다는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님께 가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우리의 생각이 늘 하나님을 향해야 하고, 

우리의 손길과 발걸음이 늘 하나님과 동행해야 한다.

 

 

둘째, 제비 뽑힌 자들과 자원하는 자들이 예루살렘에 남았다.

성전에 거하는 자들의 수를 유지해야 했다.

그래서 제비를 뽑아 1/10은 의무적으로 예루살렘에 거하게 하였다. 

그런데 자원하는 자들이 있었다. 

예루살렘 성전 가까이 머물러 살고 싶어하는 자들이 있었다. 

사람들은 자원하는 자들을 칭찬하며 복을 빌어 주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일들의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그 어떤 것이든지 하나님의 일이 될 수 있다. 

운전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고, 

노래를 하면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펼칠 수 있다. 

우리의 생활, 직업, 그 어떤 것이든 하나님과 함께 하면 그 일은 하나님의 일이 된다. 

 

하나님의 일을 함에 있어서 자원함은 값지다.

삶을 위해 주어진 일들을 억지로 해내는 것이 아니라

기쁨으로 헌신하는 자는 복되다.

즐거이 섬기는 자는 하늘의 복이 임한다.

 

내 삶이 기쁜가?

내가 하는 일이 즐거운가?

나의 일을 통해 은혜와 사랑이 퍼져나가는가?

항상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 속에서 기쁨이 충만하기를 기도한다.

 

 

셋째, 가족들이 함께 했다.

사람의 삶에서 가족은 매우 중요하다.

삶의 희망과 힘을 얻는 근원은 가족의 사랑에 있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고 최후까지 남는 자들이 가족이다.

그 어떤 상황과 여건 가운데에서도 

늘 나의 편이 되어주는 자들이 가족이다.

 

오늘 

가족에게

사랑의 한마디를 전해보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