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이 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44 그 날에 사람을 세워 곳간을 맡기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돌릴 것 곧 율법에 정한 대로 거제물과 처음 익은 것과 십일조를 모든 성읍 밭에서 거두어 이 곳간에 쌓게 하였노니 이는 유다 사람이 섬기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기 때문이라
45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과 결례의 일을 힘썼으며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도 그러하여 모두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의 명령을 따라 행하였으니
46 옛적 다윗과 아삽의 때에는 노래하는 자의 지도자가 있어서 하나님께 찬송하는 노래와 감사하는 노래를 하였음이며
47 스룹바벨 때와 느헤미야 때에는 온 이스라엘이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에게 날마다 쓸 몫을 주되 그들이 성별한 것을 레위 사람들에게 주고 레위 사람들은 그것을 또 성별하여 아론 자손에게 주었느니라
성벽 봉헌식이 진행되었다.
하나님 앞에 모두 모여 찬송을 올려 드렸다.
이스라엘이 하나 되어 하나님께 찬양드렸다.
하나님 백성들이 하나님 나라를 경험할 때에
첫째, 모두 즐거워하였다.
하나님 나라는 예배가 세워지고, 찬양이 흐르며, 기쁨이 넘치는 곳이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전 앞에 모였다.
그들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퍼졌다.
하나님의 성전이 세워지고,
하나님 나라의 성벽이 세워졌다.
제사를 드리며 심히 즐거워했다.
그 즐거워하는 소리가 사방으로 퍼져 나갔다.
우리는 얼마나 즐거워하고 있는가?
하나님 나라가 온전히 세워지기를 즐거워하는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교회에서 함께 기뻐하는가?
기쁨의 원천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온전히 높임 받는 것이 기쁨이다.
내 삶에서 누리고 있는 온갖 욕망들로 인해 쾌락을 느끼고 있는지,
하나님만이 찬양 받으심으로 인해 기뻐하는지 다시 보아야 한다.
오직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기를 원하나이다.
둘째, 아낌없이 드렸다.
하나님께 드림은 우리가 가진 것이 모두 하나님 것임을 고백하는 것이다.
기쁨으로 가득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맏물을 드렸다. 십일조를 드렸다.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풍요롭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렸다.
무언가를 얻기 위함이 아니라
지금도 많은 것 누리고 있음을 감사했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원하는가?
지금 누리고 있는 것들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임을 아는가?
내가 가진 것이 모두 하나님의 것임을 아는가?
잠시 맡겨주신 것들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고 있는가?
나의 재물만이 아니다.
나의 건강, 지식, 관계 모두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에 가장 적합한 모습으로 지어 주셨다.
그러니 내가 지음 받은 원래의 목적대로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올바르다.
나는 내 생명의 목적대로 살고 있는가?
셋째,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렸다.
결국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감사와 찬송이다.
우리가 사는 것은 하나님께 예배 드리기 위함이다.
삶은 예배이다.
그냥 사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이 하나님을 높이는 찬송이어야 하고,
매일이 하나님을 향한 예배여야 한다.
그것이 성도의 삶이다.
우리가 살아갈 때에 매 분 매 초마다 하나님을 생각할 수는 없지만,
쉬지 말고 기도하고
늘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며
모든 것에 감사의 찬송을 드리면서
어떤 일이든 하나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물으며 나아가야 한다.
지금도 이렇게 하나님 말씀 볼 수 있음에 감사,
하나님을 생각하며 하나님이 하신 일에 감사,
앞으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에 찬송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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